그림은 발달장애인, 영상은 시민 참여…4월 접수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발달장애인 그림·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그림 부문 주제는 '우리가 좋아하는 수원'으로, 수원시 등록 발달장애인이나 관련 기관 소속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주제로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4월중 작품을 접수하며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새빛이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발달장애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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