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판타지오가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대한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 김부장 역할로 출연 소식을 전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제작 계약은 자사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P(지식재산권)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타지오는 지난 2022년부터 드라마, 콘텐츠 제작 사업에 진출해 매년 지속적으로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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