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에도 봄바람…코레일 레일 플러스 카드 '벚꽃 에디션' 출시

기사등록 2026/03/16 10:24:26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서 4000원 판매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기차역 역명판을 디자인한 레일플러스 카드가 벚꽃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봄을 맞이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주 등 12개 기차역의 역명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화사한 벚꽃 테마를 더한 ’벚꽃에디션‘으로 봄철에만 한정 판매한다. 대상은 진해,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역이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에 판매된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성지로 널리 알려진 주요역부터 숨겨진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벚꽃 정취를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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