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4종 등장…인게임 이벤트 진행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온라인 리치마작 게임 '마작일번가'에 일본 애니메이션 '데이트 어 라이브 V'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트 어 라이브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일본 라이트노벨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서브컬처 지식재산권(IP)이다.
스토브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트 어 라이브 V의 주요 캐릭터인 토키사키 쿠루미, 야토가미 토카, 토비이치 오리가미, 이츠카 코토리 등 4종의 캐릭터를 추가했다. 새로운 캐릭터의 기본 이미지 외 각성, 추가 의상 등 3종의 이미지를 마련했다. 이번 협업은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게임 내에서는 협업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대국 플레이 또는 미니게임 '작감 수련'을 통해 이벤트 토큰 '원초의 크리스탈'을 획득한 뒤, 이를 활용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작일번가 한국 엑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데이트 어 라이브 V 캐릭터 4종의 성우 사인 보드도 증정한다.
스토브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스토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 이용자와 첫 결제 이용자,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결제에 참여한 이용자 중 일부를 추첨해 마작일번가 굿즈도 제공한다.
마작일번가는 정통 일본식 리치마작의 전략성과 서브컬처 감성을 결합한 온라인 마작 게임이다. 캐릭터 연출과 풀보이스 스토리, 다양한 캐릭터 수집 요소를 통해 마작 대전과 캐릭터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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