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흥국이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대표팀 응원을 위한 대규모 발대식을 연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축사모'(회장 김흥국)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사모'가 주최하고, 스포츠 플랫폼 기업 우와인과 세계프리스타일풋볼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주최 측은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어게인 2002'의 응원 열기를 재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계 인사 및 스타, 연예인 등이 참석해 대표팀 응원에 뜻을 모을 예정이다.
'축사모'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국민 참여형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흥국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았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들이 다시 한번 하나 되어 대표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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