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전국 백화점서 판매 시작
펄·벨벳 제형 추가해 선택지 확대해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베스트셀러 제품인 '베이스 프렙'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렙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연작은 제형과 기능을 세분화한 '베이스 프렙'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베이스 프렙'은 2019년 출시된 제품으로 메이크업 전 피부 상태를 정돈하는 '프렙(prep)' 개념을 앞세워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를 만든 제품이다. 풍부한 수분감으로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연작에 따르면 베이스 프렙은 '청담동 메이크업샵 필수템'으로 알려지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하며 브랜드 실적을 견인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베이스 프렙 펄 에코'와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이다. 기존 제품의 수분감과 밀착력을 유지하면서 피부 표현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형을 다양화했다.
'베이스 프렙 펄 에코'는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해 피부에 은은한 광채와 입체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감이 풍부하고 끈적임이 적은 제형으로 피부 굴곡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투명한 광채와 입체감이 특징이다.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은 수분 컨디셔닝 에센스를 83.5% 함유해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보송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유분 컨트롤 파우더를 적용해 모공과 피부 요철을 정돈하고 보정한 듯 매끈한 피붓결을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노윤서가 참여한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도 공개했다.
신제품은 20일부터 전국 백화점 연작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23일부터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플랫폼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