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실 리모델링 완료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전시실 전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관람객이 직접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천문대 입구는 실제 우주선에 탑승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고, 로비와 전시실 곳곳에는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별의 탄생’, '일식과 월식' 등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배우는 체험 전시물들이 배치됐다.
야외 공간은 청양의 청정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정원'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실내 전시실 및 미디어 아트 관람은 운영 시간 내 상시 가능하다.
김돈곤 군수는 "중부권 최고의 천문 우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원활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반드시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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