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간 접수…5월 10개팀 선발
본선, 6월 26일 킨텍스서 공개 방청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교통안전을 노래하는 '제4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이 주최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그리고 손해보험협회가 후원하는 '알콩달콩 어린이 뮤지컬대회'는 어린이들이 뮤지컬이라는 예술의 한 장르를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생 또는 해당 연령대 5~15명으로 구성된 팀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교통안전 뮤지컬 창작곡 ▲교통안전 뮤지컬 자유 개사곡을 선보인다.
신청은 내달 1~30일 공단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5월15일까지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은 6월26일 경기 킨텍스 켄벤션센터에서 공개 방청 형태로 열린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교육부장관상(대상·지도교사상) ▲행정안정부장관상(대상) ▲경찰청장상(최우수상)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우수상) ▲손해보험협회장상(장려상) ▲안전생활실천연합회 공동대표상(인기상)과 총 상금 약 16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단 소통홍보처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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