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훈남 직원의 두 얼굴?…매주 다른 여자 만난 사연

기사등록 2026/03/16 09:10:25
[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을 둘러싼 의문의 사연이 공개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예비 신부가 예비 신랑의 혼전 조사를 의뢰한 이야기가 다뤄진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상견례를 앞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의뢰인은 친구로부터 예비 신랑이 다른 여성과 식사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는다. 해당 사진 속 인물이 예비 신랑과 동일해 의뢰인은 불안을 느끼고 조사를 요청했다.

탐정단 조사 결과 예비 신랑은 병원에서 친절하고 예의 바른 직원으로 평판이 좋았다. 외모도 훈훈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예비 신랑이 매주 수요일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여성들을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먼저 애정 표현을 하거나 금전이 오가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출연진들은 여러 가능성을 두고 추측을 이어갔다. 김풍은 "사이비 종교 포교 방식일 가능성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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