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부 출근길 짙은 안개…낮 13~15도 '대기질 나쁨'

기사등록 2026/03/16 05:21:41
(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6일 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무주·진안·장수 -1도, 익산·완주·순창·군산·김제·고창 0도, 남원·임실·정읍·부안 1도, 전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전날보다 3~4도 높다. 익산·진안·장수·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3도, 전주·완주·무주·남원·임실 14도, 순창 15도 분포다.

대기질은 국내·외에서 유입되고 정체하는 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40.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후 7시48분(146㎝), 만조는 오후 2시2분(566㎝)이다. 일출은 오전 6시44분, 일몰은 오후 6시42분이다.

화요일인 17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4~2도, 낮 최고 12~18도로 예보됐다. '상공의 날'인 18일 수요일은 5~1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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