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여수시청 현관서 경선 결과 승복 다짐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 7명이 15일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을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김순빈,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이광일, 정기명, 주종섭 경선 후보는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공명선거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경선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금품 살포, 후보자 비방, 흑색선전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 당의 결정을 준수하고 공정한 정책 경쟁 할 것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선거 결과에 승복할 것을 약속했다.
경선 후 탈당 및 무소속 후보 지원과 여수시의회, 전남도의회, 여수시장 등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했다.
여수시장 선거는 경선을 거친 더불어민주당 후보 1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 무소속 후보 2명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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