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이 넘는 검단주민들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신설되는 검단구의 첫 수장을 향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었다. 특히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인천시의회 의원 예비후보, 검단구의회 의원 예비후보 출마예정자들까지 다수 참석해 개소식 축하의 뜻을 밝히며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압승을 기원했다.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김진규 후보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그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새로운 검단구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한 경험과 실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500여 명의 주민 주민들의 환호 속에 단상에 오른 김진규 후보는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내외빈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5대 핵심 공약을 재천명했다. ▲AI 혁신산업 기반 창업•자족도시 ▲서울 30분대 직결 교통혁신 ▲수도권매립지 RE100 에너지 클러스터 ▲돌봄 도시 ▲관광·축제 여가 도시 등 검단 대전환의 청사진을 주민들 앞에서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2년 의정경험을 토대로 "신설되는 검단구는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한 비전과 실천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5대 공약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 검단구를 인천의 중심이자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인성 전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노인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지역 주민 등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총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순으로 축사를 이어갔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법학과와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 하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인천 중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날 홍인성 예비후보는 영종구의 현안 과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건설, 영상문화 K콘텐츠산업 인프라 확충,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행정 기반 구축 신설 구청의 안정적 정착, 교통·접근성 혁신 '섬 아닌 도시' '영종 트램' 조기 착공으로 순환형 공공 마을버스 노선 도입 및 환승 체계 개선 등을 공약했다.
또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정비, 제2 공항철도 GTX-D 노선 추진과 사회복지 전문가답게 종합병원 유치 및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어르신 복지관및 치매안심센터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활동 지원 확대, 1인 가구·청년·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 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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