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가람은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번째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이틀 만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구독자 14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 조회수는 61만 회를 기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가람은 채널 개설 이유에 대해 "연기 연습 영상이나 일상적인 모습들을 기록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연습실에서의 연기 연습, 대학교 도서관에서의 학업, 기타 연주 등 평범한 대학생의 일상이 담겼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소속사는 의혹을 부인했으나 논란이 지속되자 김가람은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같은 해 7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김가람은 지인을 통해 학폭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을 두고 김가람이 본격적으로 연기자 전향 혹은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행보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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