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나는 전지현" vs 김숙 "내가 송혜교"

기사등록 2026/03/15 13:54:39
[서울=뉴시스] 홍진경, 김숙. (사진 = 넷플릭스 '도라이버'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 출연진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함께 '여고생 라이벌전'의 결말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5시 공개되는 4회에서는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 후반전이 그려진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 등 멤버들은 최강 여고생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칠판에 적힌 '떠든 사람 전지현, 송혜교'라는 문구를 두고 설전을 벌인다.

홍진경이 자신의 닉네임이 '전지현'이라고 주장하자, 김숙 역시 본인을 '송혜교'라 칭하며 맞불을 놓는다. 특히 김숙은 "전지현 씨와 진경이가 키 크고 늘씬해서 헷갈린다"는 무리수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연애 막장 토론' 코너에서는 '공개 고백'을 주제로 논쟁이 펼쳐진다. 홍진경은 "공개 고백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자기중심적 행동"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평소 대립하던 주우재 역시 이에 공감하며 이례적인 의견 통일을 보인다.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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