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10위 그룹과 4타 차
김시우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51위에서 18계단 오른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올해 출전한 7개 대회에서 3차례 톱10을 작성한 김시우는 이날 반등에 성공하며 10위권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4타 차이다.
2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던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베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10언더파 206타)에 3타 차로 앞섰다.
캐머런 영(미국)은 9언더파 207타로 오베리에 4타 뒤진 3위에 올랐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6위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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