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에 교통량 소폭 증가…서울→부산 4시간30분

기사등록 2026/03/15 09:15:28 최종수정 2026/03/15 09:58:23

지방 방향 차량 35만대, 수도권 38만대

대구부산선 일부 정체…이외 원활


[서울=뉴시스] 3월 두 번째 주말(11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며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큰 일교차 및 춘곤증에 의한 졸음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상반기 중 가장 많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일요일인 15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로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42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1~12시께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3~4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6~7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10분 기준 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남천교 인근 1차로 사고가 발생해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 고속도로는 정체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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