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키, 오스트리아전 패배…월드컵 예선 대회 '8위'

기사등록 2026/03/15 10:34:59
[서울=뉴시스] 오스트리아전에 나선 한국 여자 하키. (사진=국제하키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대회에서 최종 순위 8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4일(현지 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마지막 날 오스트리아와 7·8위전에서 1-1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1-2로 패배했다.

0-1로 끌려가던 3쿼터에 이유리(KT)가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슛아웃에서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3개국에 들어야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었지만 한국은 획득하지 못했다.

올해 여자 하키 월드컵 본선은 오는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 일본, 인도의 출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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