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박주민·전현희·김영배 등 참석
정원오·박주민·전현희·김영배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린 이 전 총리 49재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추모 글을 올렸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총리님은 생애 내내 시대의 불편과 정면으로 싸우신 분이었다"며 "그 흔적과 자치가 남은 사람들 가슴에 새겨질 것"이라고 적었다.
또 "총리님이 시대의 불편과 싸우셨다면 저는 시민의 불편과 싸울 것"이라며 "시민이 주연이고 행정은 그 뒤를 받치는 조연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그 자리를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서툴던 시절 저를 이끌어주신 대표님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다가온다"며 "대표님이 평생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와 당을 향한 헌신, 그 고귀한 뜻을 온전히 이어받아 더 낮은 자세로 묵묵히 정진하겠다"고 했다.
전현희 예비후보는 "저 역시 정치의 길을 걸으며 대표님께 참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대표님께서 지키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의 가치, 국민을 위한 정치의 길을 잊지 않고 늘 해왔던대로 국민 곁에서 함께할 것"이라고 적었다.
김영배 예비후보는 "49재를 김혜경 여사님, 권양숙 여사님 등 많은 분들과 함께 모셨다"며 "영면하소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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