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14일 오전 9시57분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항 인근에서 어선이 뒤집혀 70대 선장 A(71)씨가 숨졌다.
이날 소방당국에 "배가 뒤집혀 있다. 사람은 확인이 안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가. 하지만 그는 숨졌다.
해경은 높은 파도에 배가 전복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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