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경은이 커플옷 입자고 할 때 입을 걸 그랬다"

기사등록 2026/03/14 14:23:1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 커플옷을 입고 싶은데 아내가 거부한다고 말한다.

유재석은 14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커플옷에 얽힌 이야기를 한다.

유재석은 허경환·주우재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커플룩을 입은 사람을 보게 된다. 그는 "신혼 때 경은이가 입자고 할 때 입을 걸"이라고 한다.

그는 "요즘은 내가 커플옷 맞춰 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한다. 후회가 된다"고 말한다.

유재석은 허경환·주우재에게 커플옷을 추천하며 "다 때가 있는 거다"고 한다.

유재석은 2008년 MBC 아나운서 나경은과 결혼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독거남 김광규의 일상을 외롭지 않게 만들어주는 'AI가 정해주는 하루' 편으로 꾸며진다.

AI 선택을 받은 유재석은 멤버 반대를 뚫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단체복을 맞춰 입으면서 기분 좋게 일정을 시작한다.

반면 주인공 김광규는 AI 선택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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