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좋은 경기 기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3일 경북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 후원금(2000만원) 전달식을 했다.
전달식에는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와 박치완 상무(김천공장장),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동희산업은 1972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친환경부품,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부품을 납품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국내 8개, 해외 7개 등 총 15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은 2조8500억원에 달한다.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에 위치한 김천공장을 인연으로 2022년부터 김천상무 후원을 시작했다.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주은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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