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로 연기된 프로축구 울산-서울 경기, 내달 15일 확정

기사등록 2026/03/13 18:05:4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엠블럼 깃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엘리트(ACLE) 일정으로 연기됐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울산 HD와 FC서울의 경기를 내달 15일에 열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애초 두 팀의 2라운드 일정은 지난 7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의 2025~2026시즌 ACLE 16강 일정 소화를 위해 연기됐다.

연기 발표 당시 연맹은 새 일정을 알리지 않았는데, 이날 4월15일 오후 7시30분에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경기 장소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으로 동일하다.

한편 서울은 ACLE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4일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비셀 고베와의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데 이어, 11일 진행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합계 스코어 1-3로 16강에서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