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5월 2일까지 휴장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봄철 잔디 생육 촉진 시기에 맞춰 공공 파크골프장을 휴장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72홀)은 16일부터 5월 2일까지 휴장한다. 해당 기간 코스 잔디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시설 전반을 정비해 오는 5월 3일 재개장한다.
현재 휴장 중인 장애인파크골프장(18홀)은 기존 불법시설 문제로 개장하지 못했으나 하천점용 등 양성화 절차를 진행해 정비를 마친 뒤 오는 5월 3일 시민들을 맞이한다.
신규로 조성된 칠산파크골프장(18홀)은 새로 식재된 잔디의 안정적인 활착을 위해 추가 관리 기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충분한 생육기간을 거쳐 올해 7월경 개장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젊은 층까지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맞춰 김해시는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증설하고, 대동생태체육공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휴장 기간 동안 철저한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로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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