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체 모집 등

기사등록 2026/03/13 16:44:44
보은군청(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을 육성하는 신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숙박·식음·여행·체험·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경영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6월 초 사업체를 선정한 후 최장 5년간 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1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신청 접수

충북 보은군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신청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 대상자다.

신청하면 곧바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턴 통학구역으로 인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13~18세) 연 30만원, B타입(8~12세) 연 10만원을 지원한다.

◇보은군과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참여자는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한다.

군은 올해 1933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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