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2026년 청소년문화바우처 사업…20만원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3/15 11:11:34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청. (사진=곡성군청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문화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곡성지역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18세 청소년과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청소년들에게는 연 2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문화시설, 체육시설, 이·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등 등록된 84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지원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또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교육부가 공모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전남인재평생교육원의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곡성=뉴시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사진=곡성군청 제공·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비 3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사업비로 장미를 기반으로 한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총 4000만원의 예산으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규방공예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7개 교육과정을 다음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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