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청결한 위생 상태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직접 발굴·지원하는 우수 업소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서 실제 영업 중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20일까지 남원시청 기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의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 표찰과 함께 가격표시판, 메뉴판 제작 지원, 위생 방역 소독(연 6회), 전기안전점검, 종량제 봉투 등의 맞춤형 물품 지원음 물론 상수도요금 3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참하고 있는 소상공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