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청년 구직 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19~39세 구직 준비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다.
구는 기존 졸업생을 중심으로 사업 지원을 해오다 올해는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인 대학교 4학년(재·휴학)까지로 확대했다.
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및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 온라인플랫폼인 '해청이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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