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3/13 06:01:52
사진설명= 국제바로병원 로봇관절센터 정진원병원장 (사진= 국제바로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올해 취약계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수행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은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양측 24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국제바로병원 로봇관절센터 정진원 병원장이 이끄는 로봇관절수술팀이 수술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로봇관절센터 정진원 병원장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병원장은 또 "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 수술팀은 한국인의 무릎관절에 적합한 인공관절 임플란트를 사용해 수명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SSG 랜더스의 최정 선수가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홈런 수만큼 지원 대상을 선정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기관인 대한노인회 무릎 인공관절 수술 대상 노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신청은 전국지역 보건소에 신청하거나 국제바로병원 사회사업실로 문의가 가능하며 구비서류(신청서, 진단서, 수급자증명서 1부)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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