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LG이노텍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문혁수 사장은 지난해 급여 8억3600만원, 상여 4억800만원, 기타소득 7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회사는 "2023년 대비 2024년 매출액이 증가한 사항을 비롯해 광학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 반도체기판 사업 육성 가속화 등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지급했다"고 밝혔다.
문 사장의 상여금은 전년(1억900만원)보다 3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이어 조지태 패지키솔루션사업부장은 급여 4억8900만원, 상여 2억원 등 총 7억700만원을 받았다.
강민석 전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은 급여 5억6400만원, 상여 1억8400만원, 기타소득 1100만원 등 총 7억5900만원을, 박지환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급여 4억2000만원, 상여 1억5000만원 등 총 5억9300만원을 수령했다.
김흥식 전 최고인사책임자(CHO)는 퇴직금 18억300만원을 포함해 총 22억6200만원을, 이혁수 전 FS개발담당은 퇴직금 7억3800만원 등 9억97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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