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 한시적 지원
이번 최저가 판매는 최근 중동정세가 악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증해 국민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SK에너지, GS칼텍스 등 공동구매 정유사와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EX-OIL은 시중가 대비 평균 휘발유 84원, 경유 85원 저렴하게 판매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