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뱅킹 내 '사장님+'에서 선봬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세금환급 지원 서비스인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를 KB스타뱅킹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사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세무·노무 혜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KB금융그룹 최초의 독립분사 사내벤처 기업이자 소상공인을 위한 세금환급 플랫폼 기업인 ㈜택스티넘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KB스타기업뱅킹에서 선보인 이후 서비스 가입자가 5만명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보이자 KB스타뱅킹 내 소상공인 전용 공간인 '사장님+'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고용 증대 관련 세무·노무 혜택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조회 후 산출된 예상 환급금을 한번에 신청할 수도 있다.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직원을 고용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제도 안내도 이뤄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택스티넘의 성장은 직원의 혁신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기조 아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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