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참여사 '1만4290곳' 모집

기사등록 2026/03/12 15:31:32 최종수정 2026/03/12 16:22:24

한유원,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서울=뉴시스] '2026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2026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하고 소상공인 매출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올해 1만4290개사에 맞춤형 디지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항목을 한 번에 접수할 수 있는 '메뉴판식' 통합 신청 방식이 도입됐다.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온라인쇼핑몰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등 총 8개 세부 사업 중 최대 4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한유원은 메뉴판식 통합 신청 사업뿐 아니라 개별 신청 사업도 진행한다.

전국에서 연 20회 규모로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과 유통사 MD 간 일대일 상담기회를 지원한다. 또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으로 라이브 및 데이터 홈쇼핑 방송 송출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은 '판판대로'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세부 사업별로 신청 기간이 달라 공고문을 꼭 확인해야 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으로 기초 역량을 다지고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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