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학생회관 4층 공간 단장
재학생 학습 효율성 및 이용 편의 제고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부와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과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지난해 5월 인문학생지원팀의 요청을 계기로 논의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예산 협의와 함께 약 3개월간 디자인 및 설계 작업이 진행됐다. 사업비는 합산 약 2억 원 규모로, 약 두 달간 진행된 공사 끝에 지난달 18일 공간 단장을 마쳤다.
공사를 담당한 총무시설팀 우상균 직원은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학생들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스터디 라운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캠퍼스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는 교내 다른 공간에 대해서도 환경개선 필요성을 검토하며 추가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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