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송어축제장서 '탄소중립 환경정화 캠페인'

기사등록 2026/03/12 15:05:18
[평창=뉴시스] 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 탄소중립 환경정화 캠페인.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는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 분야에서 농촌지도자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살기 좋은 농촌 환경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객 방문이 많았던 진부면 송어축제장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정비를 진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보전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희 연합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살기 좋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본"이라며 "평창군 농촌지도자회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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