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매년 봄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서는 가운데 지난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방문해 생태탐방로,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의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을 살피는 한편, 상춘객 증가에 대비한 공원 시설물의 안전 및 청결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김 시장은 시 주요 간부들과 함께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신도시 개발과 발맞춰 이곳을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수도권 대표 친수 생태 공간으로 격상시킨다는 구상이다.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 여가를 즐기는 의왕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방문객들이 언제든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동행한 공직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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