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싱가포르서 클럽行 "나답게 노는 것"

기사등록 2026/03/12 15:35:35
[서울=뉴시스] 배우 하지원이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올라온 영상에서 만화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를 만나 등산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하지원이 클럽에 간 것에 나답게 노는 거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올라온 영상에서 만화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를 만나 등산을 했다.

기안84는 "누님은 배우로서 엄청 많은 걸 이뤄냈는데 아직 더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하지원은 "좀 더 자유롭고 싶다"며 "내가 왜 기안84 님 보고 힐링했는 지 알겠다. 자유로운 인간이라서"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자유롭게 살려고 하는데 요즘엔 자꾸 눈치보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방송을 많이 할수록 우리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기안84는 "친구들이랑 나이트 클럽을 한 번 갈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얼마 전에 싱가포르에서 파티 가서 재밌게 놀더라"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MZ처럼 노는 게 아니고 나답게 노는 것. 조금씩 세상으로 나가면서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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