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 매각

기사등록 2026/03/12 14:20:37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증권이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1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3분기 넥스트증권 주식 39만6000주(지분율 6.58%)를 전량 매각했다.

이 지분은 넥스트증권 최대 주주인 비케이에스제1호가 인수했다. 이로써 비케이에스제1호의 넥스트증권 지분은 70%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전신인 현대증권 시절에 투자한 지분을 정리했다. KB증권의 전신은 현대증권, 넥스트증권의 전신은 1990년대 현대그룹 금융 계열사인 현대선물이다. 현대선물은 이후 하이투자선물, 브이아이금융투자, SI증권 등으로 사명을 바꾼 뒤 2024년 12월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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