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도가 지정한 업소다. 제주시에서는 284곳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도 차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지원이 이뤄진다.
◇시,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제주시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동일 지역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지원 분야는 ▲주민소통·화합 ▲제주다운 마을 만들기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시는 응모 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선정 공동체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별로 300만~6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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