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1분께 신고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12일 오후 12시1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에서 난 불이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과 서초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소방과 경찰에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81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1시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은 현장에 있던 13명의 대피를 도왔다.
7층짜리 해당 건물에는 기숙사 외에 도서관과 어린이집도 있었는데 이곳에 있던 이들 모두 바로 대피해 피해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진 3층 실외기 인근에서 불이 시작해 2~5층 쪽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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