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고교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강연 접수
밀라논나 장명숙 디자이너·백윤학 지휘자 등 6명 강연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스텍은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명사 강연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미래 지성 아카데미는 12일부터 미래 지성 마스터클래스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연은 4~6월 3개월간 총 6회에 걸쳐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삶', '문화 예술', '기술', '지성'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각 분야가 인간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화해 왔는지,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함께 탐색한다.
각 분야에서 뚜렷한 궤적을 남긴 연사를 초대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질문과 인간 고유의 가치를 되짚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연은 ▲1강 밀라논나 장명숙·이경신 작가 - '오늘의 자기다움, 내일의 어른다움' ▲2강 김성준 브랜딩 컴퍼니 베릭 대표 - '소셜 비헤이비어' ▲3강 김재원 작가 - '마음 말하기 연습' ▲4강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장 -'Beyond Intelligence : What Matters?' ▲5강 김초엽 소설가 - '1인칭 시점이라는 우리의 한계와 가능성' ▲6강 백윤학 지휘자 - '음악과 삶: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의 6개 주제로 진행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고교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스텍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단순한 교내 행사가 아닌, 대학이 축적해 온 지적 자산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 안내는 미래 지성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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