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김동연 "일잘러 대통령엔 일잘러 도지사 필요" [뉴시스Pic]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3.12.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며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자리다. 대통령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31개 시군구 우리 동네를 위해, 일할 사람, 일 잘할 도지사를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유일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으로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사 시절, 지역화폐·기본소득을 지키고 확대했다"며 "'경기RE100'으로 원전 1기와 맞먹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했다. 3년6개월 만에 '100조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미래먹거리에 투자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이 두 가지만큼은 경기도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김동연은 경제를 잘 알고, 경기도를 잘 알고, 31개 시·군 구석구석을 잘 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6.03.12. jtk@newsis.com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6.03.12. jtk@newsis.com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3.12. jtk@newsis.com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3.12. jtk@newsis.com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3.12. jtk@newsis.com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3.12.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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