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3800본 심어…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준비

기사등록 2026/03/12 13:20:46

봉평오거리 일대 비올라, 데이지 등 9종 약 3800여 본 식재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봉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다가오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자생단체 회원, 봉평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꽃 식재 및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봄꽃 식재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봉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용)는 지난 11일, 다가오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자생단체 회원, 봉평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꽃 식재 및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봉평동행정복지센터와 봉평오거리 일대에 비올라, 데이지, 페튜니아 등 봄꽃 9종 3800여 본을 식재하며 화사한 봄맞이를 준비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잡풀 제거 등 환경정비를 병행해 더욱 쾌적하고 깔끔한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봉평동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리는 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펼쳐지며, 벚꽃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과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봉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다가오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자생단체 회원, 봉평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꽃 식재 및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통영시 봉평오거리 일대의 비올라, 데이지, 페튜니아 등 봄꽃 9종 3800여 본 식재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 축제를 통해 봉평동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용 봉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꽃 식재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준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한다”며 “1~2주 후 만개할 꽃들과 함께 다가오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누구나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주민들이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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