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2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취업 콘서트는 글로벌 기업 취업 트렌드와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현직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모의면접 및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취업 특강에서는 아마존(Amazon)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과 준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후반에는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 13명이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달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달서구 관계자는 "행사에서 얻은 경험이 청년들에게 세계를 향한 꿈의 사다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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