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역사 강사 최태성과 설민석이 강연 프로그램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두 강사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 배틀 예능 프로그램 '사(史)기꾼들'에서 '가장 처절했던 생존'을 주제로 재대결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지난 강연 대결에서 설민석에게 패배했던 최태성은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의 2연승은 막아야 한다"며 설욕전에 나설 의지를 밝힌다.
이에 맞서 2연승에 도전하는 설민석은 안중근 의사의 조력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최재형을 강연 주제로 내세운다.
특히 설민석은 강연 중 최재형의 발자취를 쫓아 러시아 현지에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비장의 카드로 공개한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현장 방청객들이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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