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진서연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책 '견딜만합니다' 출간 소식과 비하인드를 전했다.
진서연은 "무명 생활을 하면서 9년 동안 모아온 일기장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래도 옮겼다"며 "힘들 때마다 소셜 계정에 글을 비공개로 적어서 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별제이'라는 필명으로 오픈해도 나인지 모르게. 출판사에서 책 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며 "만나는 자리에서 저인 줄 아셨다"고 했다.
진서연은 "그래서 만나서 내기로 했는데 너무 두려워서 4년 정도 계속 미뤘다"며 "출판사 대표님이 섹션 별로 모아놓은 거 보시라고 이거 나가면 좋을 거 같다 해서 4년 만에 나온 책이다. 벌써 4쇄다"라고 했다.
진서연은 다른 책 출판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편스토랑' 하면서 제 레시피 관심 있는 분 많아서 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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