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 등은 지난 1월 말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무인점포에서 2차례에 걸쳐 가위를 이용해 키오스크를 훼손하고 내부에 보관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가출 청소년인 A양 등은 생활비를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무인점포 키오스크 내부에 현금이 보관돼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A양 등은 키오스크를 열기 위한 용도로 평소 가위를 휴대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무인점포 업주의 신고를 통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신원을 특정하고 지난달 초 A양 등을 검거해 최근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