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동쪽 해역 지진…한수원 "원전 영향 없어"

기사등록 2026/03/11 19:20:18 최종수정 2026/03/11 21:00:24

강원 삼척시 동쪽 59km 해역, 규모 3.1 지진 발생

[서울=뉴시스]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5분49초 강원 삼척시 동쪽 59㎞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2025.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오후 6시5분께 강원 삼척시 동쪽 59㎞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가동 중인 모든 원전은 정상 운전중이며, 이들 원전에서 계측된 지진계측값은 지진 경보 설정값(0.01g)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수원은 전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지진 위치는 북위 37.44도, 경도 129.83도다. 발생 깊이는 16㎞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정도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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