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밴스 면담 조율…관세·안보 협상 주목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 인공지능(AI) 허브' 유치 관련 국제기구와의 협의 등을 위해 12~19일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한다.
김 총리는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 스위스 제네바를 잇달아 방문해 유엔 사무총장 및 각 전문기구 수장과 미 주요 고위 인사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유엔이 추진하는 각종 AI 프로젝트와 연계된 'AI 허브'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 총리는 10일 '유엔 AI 허브 유치지원 태스크포스(TF) 회의'도 주재했다.
앞서 김 총리는 올해 1월 말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는 41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한 달 반 만에 미국을 다시 찾는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를 만나 관세·안보 협상을 비롯한 현안도 논의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1월 방미 기간 만난 JD 밴스 부통령과의 면담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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