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디저트 쇼룸 꾸린다…'디저트랩 서울숲점' 오픈

기사등록 2026/03/12 06:00:00 최종수정 2026/03/12 06:14:24

체험형 편의점 콘셉트로 기획

로컬 플랫폼으로도 운영 계획


[서울=뉴시스]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는 13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이마트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 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는 13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 맛집을 찾는 10~3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전략적 거점 매장이다.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이 '붉은 벽돌'이란 점에서 착안해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를 '브릭 아뜰리에(Brick Atelier)'로 정했다.
 
94.4㎡(약 29평) 규모다. 단순히 상품 구매 공간을 넘어 트렌디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샷을 찍으며 공간을 즐기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매장은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디저트 특화 매장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으로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뜰리에길 내 공방, 카페,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 ▲공방 운영자 등 지역 활동가를 위한 택배 서비스 1000원 할인 지원 ▲지역작가 및 공방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전시·판매 코너 운영 등을 통해서다.

이마트24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시작으로 이색 콘셉트의 특화 매장 3개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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