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문회 당시 의원 제안 수용
19일 수도권 지역서 배송체험 예정
11일 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쿠팡 택배 업무를 체험하기 위해 장소와 세부 시간 등을 조율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그동안 의원실과 일정을 조율해 왔으며, 오는 19일에 배송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 당시 관련 제안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간 택배 체험을 제안했고, 로저스 대표는 이에 동의한 바 있다.
체험 장소는 경기 하남 또는 성남에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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